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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을 메인보드에 장착한 후 xp를 설치 하였다. 속도가 빨라 질것이라는 생각에 기대가 컷을 지는 모르나

core 4 cpu보다 속도가 늦었다. 가끔 렉이 걸리는 것처럼 정지해 있다가 실행하곤 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인터넷을 사용할때나 프로그램을 실행 할때 그런 현상은 자주 일어 났다.

포멧을 여러번 하고 다시 설치 했으나 가끔 정지되는 현상을 잡을수는 없었다.

혹시 i7은 windows7을 설치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windows7을 구입하려고 마음을 먺었다가

혹시 win7로도 해결이 안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메인보드가 문제가 아닌가 싶어 조탁메인보드 ASUS로 바꾸어 실험을 해보았다. 현상은 마찬가지였다.

그래픽카드가 문제가 있어 그런가 하여 그래픽 카드도 새로 구입하려고 하였다.

그러던 중에 하드를 바꾸어 XP를 설치를 해봐야 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처음부터 다시 다른 하드에 XP를 설치하였다. 설치후 아주 빠른 속도를 보였다.

이 원인이 무었일까 하는 생각에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결론

처음에 사용하던 하드디스크가 리눅스 서버에 사용하던 하드를 윈도우에서 포멧하고, windows xp를 설치하였었다.

그것이 문제였다. windows-xp를 너무 밑었던것이 실수 였다.

과거 dos시절에는 리눅스 서버에 사용하던 hdd를 도스에 사용하려면 로우포멧을 한 후 사용을 해야 했었다.

그런데 xp에서는 일반 포멧으로 해도 포멧이 잘되었다. 그래서 그곳에 파일도 복사해보고 실행도 시켜 봤으나

아주 잘되었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XP를 밑었다.

그렇게 포멧을 한것에 윈도우XP를 설치하고, 관련프로그램을 설치한후 실행을 하였다.

그럭저럭 작동은 다뢰는듯 보였다. 그러나 자주 렉이 걸리는 현상이 나타나는것을 빼면 작동은 잘되었다.

처음부터 포멧도 안되고 설치도 않되었다면 처음부터 로우포멧을 한후 XP를 설치했을것이다.

걷으로는 아주 깨끗하게 설치까지 잘었 었다. 그래서 한달동안 포멧 설치를 반복하며 나를 계속 괴롭혔다.

 

로우포멧 후 XP를 다시 설치한 결과 아주 빠른 속도를 보였다. 역시 i7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core 8개가 바쁘게

움직이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xp에서는 i7 cpu를 100%로 황용을 할수는 없으나  그래도 CORE 4에 비해 아주 빨랐다.

 

 

앞으로는 하드디스크에 설치되어 있는 OS가 바뀔때는 꼭 규칙대로 로우포멧 후 다른 OS를 설치해야 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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