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설명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필자의 지극히 개인 적인 생각을 적은 것임으로
현재 추진되고 있는 ipv6와 조금 다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큰 구성에서는 변화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ipv4와 ipv6에 대해서는 http://www.ktv6user.kr/info/info_birth.php 을 참고하세요..

ipv6로 바뀔 경우 오랜시간동안 ipv4와 ipv6를 함께 사용할수 밖에 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렀게 혼용해서 사용할 경우 어떻게 라우터가 ipv4인지 ipv6인지를 구별하여 라우팅해 줄것인지에 대해

고민이 않될수가 없습니다.

혹시 이렇게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ipv4는 255.255.255.255 이렇게 표현이 되구요,
ipv6는 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만약 tcp 해더에 디스티네이션이 xxxx:xxxx:.....이렇게 적혀있으면 라우터가 ipv6로 보내지는구나 하고 인지하면 되고,
xx.xx..... 이렇게 적혀있으면 ipv4의 ip로 보내면 되는 것입니다.

간단 하죠... 하지만 시스템은 복잡하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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