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소니캠코더 hdr-tg5v 의 디지털 캠코더는 tg1일때부터 새상을 놀라게 한 제품입니다. 

크기는작고 무게는 가볍고 화질은 좋게..바디를 티타늄으로 만들어 광고를 대대적으로 하였었습니다. 2009년도에...  

출시당시 가격이 1,600,000원 정도 했으닌까요.. 엄청비싼 디지털 캠코더라 할수 있습니다.

그던데 저는 2013년 4월에 49만원 가량주고 새것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촬영은 잘되고 편리합니다.. 여기서는 기구물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고자합니다.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이 lcd가 열리는 부분의 힌지부분이 망가지지 않을까 걱정스러웠지만 이 tg5는 아주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셀카를 찍을수 있도록 lcd가 돌아가게 되어 있으며 lcd를 열때 자동으로 파워가 켜지는 방식이라 따로 촬영을 위해 파워를 on하지

않아도 됩니다.

 

tg5의 기구(샷시)에 티타늄이 얼마나 쓰여 졌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 튼튼해야 할부분에는 티타늄프레임을 사용했습니다.. 전체를 티타늄으로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프레임에 대해서는 티타늄을 사용했고 외관에 프라스틱사용과 전자부분에도 프라스틱을 사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진에 표시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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